2025. 04. 01

18:20

거짓말을 경계하는 눈치신데,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. 앞으로 서류 배달을 부엉이 대신 까마귀와 비둘기가 맡아 주기로 해서 인수인계 때문에 다들 정신이 없거든요.

2025. 04. 04

12:57

기념으로 아튼 시미니께 번제를 드리고 싶다고요? 죄송한데, 신께는 깨끗하고 정결한 것만 올리는 겁니다. 지금 생각하시는 것들은... 뭐, 소각장에 내다 버리시든지... 아무튼, 고생 많으셨습니다. 오늘 하루는 푹 쉬시고 남은 일들은 내일부터 생각하시죠. 모쪼록 밝고 활기찬 한 해 되시길.

2025. 04. 05

21:06

봄비가 오는군요. 모든 부정한 것과 추악한 것을 씻어내리고 새 희망의 싹을 틔우는 토대가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.

2025. 04. 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