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12. 04

12:05

땅은 풀뿌리들이 지키는 것, 다음에 뿌리내릴 씨앗들을 위해, 또한 지금 당장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모두의 앞에서 풍파에 기꺼이 맞선 분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,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.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. 무엇보다 심신의 쾌유를 빕니다.

2024. 12. 10

19:43

영원을 참칭한 혹한의 겨울 속에서도 결국 찬란한 봄을 불러오신 분이니, 결과를 의심치는 않습니다만... 늘 과정이 걱정이죠. 잘 채비하셔서 춥지 않게 다녀오시고, ...다치지 않는다고 약속도 해 주시고요. 무사히 다녀왔다는 인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, 밀레시안 님.

2024. 12. 18

20:08

내일이면 이계에서 오신 분들이 귀환하시겠군요. 넘어져도 달걀이 깨지지 않는 마법을 예시로 드셨다던데, 튼튼한 달걀 주머니라도 선물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? 그건 마법이 아니라고요? 무슨 말씀이세요, 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다를 바가 없다고요.


마비노기X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2024. 11. 21 ~ 2024. 12. 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