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07. 01

19:28

어느덧 한 해도 절반이 갔네요. 뭐, 시작이 반 아니겠습니까? 그런 의미에서 지금부터 시작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. 포기하지 마세요, 밀레시안 님.

2024. 07. 04

12:06

아, 그 고양이 사서분이 알반 기사단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셨다고요? 뭐, 괜찮습니다. 선지자를 추적하다 보면 있는 욕 없는 욕 다 들어먹게 마련인지라, 그 정도는 듣기에 그리 나쁘진 않은데요.

오히려 무력감과 회의감에 지쳐가는 단원분들을 보는 게 더 괴로웠죠. 입가에 난 상처보단 입안에 난 상처가 더 아프기 마련이니까요.

2024. 07. 07

20:35

덕분입니다. 제가 이곳에 있게 하는 건, 늘 당신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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