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01. 01
21:30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, 밀레시안 님. 당신의 한 해가 풍성하고 행복하길.
2024. 01. 03
20:38
뭐... 새해 가족 모임 풍경이란 게 다 거기서 거기죠. 같이 식사하고, 덕담과 함께 간단한 선물이나 편지 같은 것도 주고받고, 차도 마시고... 음? 그야 당연히 밀레시안 님은 못 오시죠. 가족이 아니시잖아요. 가족이 되면 티 타임에 끼워줄 거냐고요? 어떻게 가족이 되실 건데요?
(르웰린은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하느냐는 표정이다.)
티 타임, 불러드린다니까요. 조금만 기다리시면요. 그 조금이 대체 언제냐니... 다난 기준으로 조금이요, 밀레시안 님. 저희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 아시잖아요. 부디 인내를 가져주시길 부탁드릴게요.
2024. 01. 09
(2020. 12. 30 20:39에서) 21:07
(르웰린은 동그래진 부엉이를 힘겹게 받치고 있는, 휘어지기 직전의 스태프와 시선을 피하는 당신을 번갈아 바라보고 있다.) 고작 열흘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? 스태프가 부러지지 않은 게 용한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