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01. 01

22:15

팔라라돋이는 어떠셨어요? 너무 곤하게 주무시길래 깨우기 좀 죄송스럽더라고요. 그래도 기뻐하시는 걸 보니 그러길 잘한 것 같지만요. 곧바로 떠나야 해서 아쉬웠는데 인사 남길 시간은 있어서 다행입니다.

당신처럼 에린을 사랑하고 자유롭게 누비는 분의 주변이 평화롭긴 어려운 법이죠. 그러니 올 한 해는 당신의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. 제 작은 기원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겠지만... 그래도요.

아, 밀레시안 식으로 인사드리는 게 빠지면 아쉽죠? 후후. 네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, 그리고 언제까지나 이곳에 머물러 주시길 바랄게요. 에린은 항상 당신을 환영하니까요. 이 세상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, 밀레시안 님.

2023. 01. 12

18:21

단장님, 무슨 이런 중요한 공지를 쿠키 구우면서 하세요? 아, 밀레시안 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말하는 걸 깜빡했다고요. 예, 알겠습니다, 40분 뒤에 뵐 수 있을 테니 제발 진정하세요.

[마비노기] 2023 신년맞이 LIVE TALK

23:52

그러니까 지금 이게 알반 기사단을 의미하는 그림이란 말씀이시죠? 알이 절반이라서... 알반? ...네, 뭐... 무척 참신해서 저흴 의미하는 암호로 써도 될 정도네요. 협력자분들, 대표적으로 성하나 마르에드 경께 변경된 암호를 전해야 하는 제 입장이 무척 창피하고 난처하긴 하겠지만 말이죠. 그래도 저흴 생각해서 그려주신 거니까요. 음... 감사히... 잘 받아서 보관하겠습니다. 천 년 정도 지난 뒤에 발굴되면 그때도 잘 설명해 주시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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